생생캐스트

  • 전남권 대설특보로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이런 날씨엔 애초부터 배달음식은 맘을 접는 게 너도나도 편하다. 눈 펑펑 오는 금일 이 시간 떠오르는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감자탕이다. 살점 두둑한 돼지 등뼈에, 갖은 사리 추가, 끝판왕 볶음밥까지. 그 구성이 푸짐하다 못해 묵직할 정도이다. 가격으로만 봐도, 1인에 고기 1인분 비용도 안 되는 가성비 갑 중의 갑이다. 그런 감자탕을 먹고자 눈길 헤쳐가며 찾아간 곳, ‘뼈대’이다.
  • 몇 년 새 광주에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많이 생겨났다. 흔하게는 일식집부터, 베트남 음식점, 인도 음식점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만큼 다른 나라의 문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낮아진 이유일터다. 그 다양한 음식들 중에 혹시 중앙아시아 음식을 접해본 적이 있는가?
  • 2017년 3월, 천만 명의 촛불시민이 외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졌다. 이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최초로 기록되는 큰 사건이었다. 당시 청문회를 거치면서 영화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전개와 반전에 온 국민이 놀라워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정치인들이 그 뒷모습이 알려져 추락했지만, 반대로 정치계에서 라이징 스타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도 많았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모든 사태의 시발자, ‘제보자 노승일’이 있었다.
  • “왐마! 비주얼보소!!” 불고기를 처음 마주하고 처음 내뱉은 말이다. 주차장에서 한 번, 비주얼에서 또 한 번 가산점 추가다. 갈색의 불고기양념을 하얀 낙지가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초록색의 채소도 함께이니 불고기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