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인 뚝배기는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는 성질을 지녀 찬바람 불 때면 더욱 맛있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첫눈에 내리는 오늘,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한 뚝배기 하실래예?”
  • 밤이 깊어질수록 배고픔도 깊어진다. 허기짐을 채워야 푹 잘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그래서 우리나라엔 삼시 세끼 말고 한 끼가 더 있다. ‘야.식.’
  • 가족 외식, 회사 회식, 친구 모임, 지나친 음주에서도 빠져서는 안 될 메뉴가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 삼겹살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삼겹살은 약국에서도 팔아야 한다고. 기운이 없거나 몸이 안 좋을 때 힐링푸드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 가을은 남자의 계절.. 아니 추어탕의 계절이다. 물고기 어(魚)자에 가을 추(秋)자를 더해 만든 미꾸라지 추(鰍)의 어원만 봐도 미꾸라지가 가을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가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을에 먹어야 제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