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생각되었던 많은 일이 D.I.Y(Do-It-Yourself, 가정용품이나 가구 등을 직접 제작하거나 수리하는 행태)가 어느새 우리 삶에 많이 스며들게 되었다. 인테리어 처럼 협의적인 의미로 쓰였지만, 넓게 보면 요리도 이에 해당할 것이다.
  • 최근 지인이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며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도시들의 청명한 하늘을 담은 사진들을 보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그중,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사진에 결국 참지 못하고 필자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나도 밖에 나가고 싶다.
  • 프랑스 요리는 눈으로 먹는 요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리에 있어 담음새가 중요하다. 섬세한 가니쉬(요리에 장식으로 곁들이는 식재료)는 메인요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거기에 풍족한 양도 맘에 든다.
  • 벽면에 작은 그림도 전시되어 있고, 피아노도 설치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맛의 커피캡슐을 고르고, 수제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