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가을은 남자의 계절.. 아니 추어탕의 계절이다. 물고기 어(魚)자에 가을 추(秋)자를 더해 만든 미꾸라지 추(鰍)의 어원만 봐도 미꾸라지가 가을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가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을에 먹어야 제맛이다.
  • 담양식 돼지갈비는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고기 굽는 수고를 덜 뿐만 아니라, 고기에 불 향이 그득하게 배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 취향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른 이들조차도 담양식 돼지갈비라면 다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그러한 담양식 돼지갈비가 불판을 교체했다. ‘담양식’이 아니라 ‘담양판’으로 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깔끔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담양판그릴’에서 ‘담양판 돼지갈비’를 맛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