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태풍의 퇴장과 함께 서서히 가을을 맞이하는 시즌이 왔다. 유난히 지독했던 올해 여름도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역시 초복, 중복, 말복에 우리네 식탁에 올라온 ‘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7월과 8월이 1년 중 닭 도축량이 가장 많은 달이라고 한다.
  •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세상에 먹어서 살이 안 찌는 고기가 어디 있나. 눈에서 의심의 광선을 발사하고 있는 나에게 녹색 지식인 화면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오리는 몸에 축척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45%나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