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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캐스트

  • 지금부터는 그리스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로스에 도전해본다. 기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그리스 대표 음식이기도 했지만 ‘그리스식 케밥’이라는 부연설명이 맘에 들었다. 주재료도 포크와 치킨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로스를 먹는 방법은 무, 양파, 양배추를 절여 만든 절임과 주재료를 피타브레드에 싸먹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피타브레드는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팬에 납작하게 구워낸 빵이다. 옥수수빵 냄새가 나면서 말랑말랑한 것이 속 재료들과 어울린다. 속 재료를 가득히 채워야 더 맛있는 것 같다.
  • 우리지역 나주에서 방목 된 한우라 그런지 몰라도 먹음직스럽게 잘 썰렸다. 고온에 시즈닝되어 충만한 육즙이 가운데로 한데 모인 스테이크를 먹어 볼 일만 남았다. 부드럽다. 입에서 녹는다.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방목한우 등심스테이크에는 적절한 표현이다
  •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 말보단 여름 내내 살찌워진 대하와 전어를 먹을 수 있기에 가을은 먹방의 계절이라는 말이 더 와 닿는다. 천고마비라는 사자성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에도 왕성한 식욕이 가을이 되니 절정에 다다른다.
  • 처음엔 무슨 식빵과 돈까스야 했지만, 어떤 사람이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신박하다. 히레카츠와 샌드위치 빵 그리고 소스의 심플한 조합이지만, 이만큼의 맛이 나는 것도 신기하다. 두툼한 히레까스 때문에 포만감도 제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