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해천루는 특이하게 요일에 맞춰 고추 잡채, 유산슬, 사천탕수육, 잡탕, 깐쇼새우 등의 ‘요일메뉴정식’을 6,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화끈한 불에 웍이 움직이는 소리와 맛있는 냄새가 매장을 채우니 맛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 쯤, 정식이 나온다. 매일매일 짜장면과 볶음밥은 기본으로 나오고 깐쇼새우까지 함께하니 조합이 마음에 든다.
  • 지금부터는 그리스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로스에 도전해본다. 기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그리스 대표 음식이기도 했지만 ‘그리스식 케밥’이라는 부연설명이 맘에 들었다. 주재료도 포크와 치킨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로스를 먹는 방법은 무, 양파, 양배추를 절여 만든 절임과 주재료를 피타브레드에 싸먹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피타브레드는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팬에 납작하게 구워낸 빵이다. 옥수수빵 냄새가 나면서 말랑말랑한 것이 속 재료들과 어울린다. 속 재료를 가득히 채워야 더 맛있는 것 같다.
  • 자칭 이탈리아 최고의 요리교육 기관인 ICIF를 수료한 셰프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알~렉스![정식명칭 : 알렉스인더키친] 이름부터 기름지다. 알렉스인더키친의 메뉴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가 있는 익숙한 구성이다. 이 식사메뉴에 상그리아, 와인,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것이 소소한 특징.
  • 짜장면과 함께 중화요리의 대표인 짬뽕. 그러나 짬뽕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왔다. 일본에 거주하던 화교가 중국의 ‘차오마미엔(초마면)’을 변형시키고 그것을 짬뽕이라 불렀다. 짬뽕의 시발점이 그렇게 유명한 나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