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맛깔스러운 양념의 아구찜에 대파 흰뿌리를 어슷썰어 올려 아구찜을 돌판에 올려 내어준다. 小 사이즈로 주문을 해도 인심 좋게 오징어 한 마리를 서비스로 넣어주어 부드러운 아구와 쫄깃한 오징어 그리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미더덕까지 푸짐한 아구찜 한접시를 맛 볼 수 있다.
  • 바야흐로 청년실업률 10프로의 시대다. 많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생으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편에, 조직사회를 거부하거나 심지어 입사한 회사를 떠나는 청년까지 적지 않은 요즘이다. 그런 시류에 따라 청년 창업 또한 크게 늘면서 젊은 ‘사장님’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젊은 사장님들 가장 많은 분야 중 하나, 역시 요식업이다.
  • 부쩍 추워진 날씨에 여기에 고열량의 고기로 에너지원을 충전시키고 싶은데, 또 다른 난제에 마주했다. ‘족발이냐’, ‘보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음... 주재료로는 도무지 결판이 나지 않고, 달큰한 김치의 도움으로 어렵게 보쌈을 택했다.
  • 지금부터는 그리스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로스에 도전해본다. 기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그리스 대표 음식이기도 했지만 ‘그리스식 케밥’이라는 부연설명이 맘에 들었다. 주재료도 포크와 치킨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로스를 먹는 방법은 무, 양파, 양배추를 절여 만든 절임과 주재료를 피타브레드에 싸먹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피타브레드는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팬에 납작하게 구워낸 빵이다. 옥수수빵 냄새가 나면서 말랑말랑한 것이 속 재료들과 어울린다. 속 재료를 가득히 채워야 더 맛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