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녹진한 크림소스와 베이컨 등이 듬뿍 들어가는 기존의 까르보나라와 달리,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베이컨, 얇게 슬라이스한 양송이버섯, 달걀노른자를 올려냈다. 이처럼 달걀노른자로만 맛을 내는 것이 까르보나라의 본연의 맛이다. 아우어파스타에서는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노른자를 살짝 터트려 모든 게 잘 어울리도록 섞어준다.
  • 밤이 깊어질수록 배고픔도 깊어진다. 허기짐을 채워야 푹 잘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그래서 우리나라엔 삼시 세끼 말고 한 끼가 더 있다. ‘야.식.’
  • 양꼬치는 너무 바싹 구우면 퍽퍽해지니 살짝 육즙이 남아 있을 때까지만 익히는 게 좋다. 백두산의 양꼬치는 양 특유의 냄새가 없어 좋다. 라유와 후추가 적절히 밴 맛도 일품이다. 노릇노릇하게 윤기가 자르르한 양꼬치,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다.
  • 100% 한우를 사용하는 소머리육수가 기본으로 사용되는 국밥이 주메뉴다. 소머리국밥만 먹어도 훌륭한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데, 완도에서 공수한 전복과 매생이를 넣은 소머리국밥도 판매한다. 그 외에도 해물국밥과 육개장, 추어탕도 손님들이 자주 찾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