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캐스트

  • ‘복가네갈비’의 돼지갈비 메뉴는 크게 두 가지다. 매운 것과 맵지 않은 것. 극악무도하게 맵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주방 실장님이 딱 기분 좋을 만큼만 맵게 양념해주신단다. 그렇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늘의 선택은 돼지갈비와, 매운돼지갈비다.
  • 2019 천만 영화 반열에 한국 영화가 입장했다. 류승룡, 이하늬 배우 주연의 ‘극한직업’이다. 영화를 보고 온 날 하루 종일 귓속에서 마약반 고반장님의 목소리가 맴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천만 영화 ‘극한직업’을 관람하신 분이라면, 오늘 저녁 메뉴는 당연, 통닭이 되겠다.
  • 3월을 맞이하며 개학, 개강의 시즌이 돌아왔다. 거리 곳곳에 초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 가는 풍경이 많아졌다. 방학 기간 내 겨울바람처럼 싸늘했던 대학가에도 봄과 같은 젊은이들의 기운이 가득 찬다.
  • 생고기비빔밥 맛의 비법은 신선한 한우생고기를 푸짐하게 주는 것이다. 이는 오늘의 방문지, 유명회관이 가진 매력이기도 하다. Since1994, 1년 안에 없어지는 식당이 너무도 많은 요즘, 무려 22년이나 명성을 유지해온 곳이다.